미국 리치몬드 금융 신용 조합 고객 사례

효성 이노뷰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있는 RVA 금융 신용 조합은 리치몬드 시 직원들을 위해 1950년 설립 되었습니다. 2017년에 RVA는 초심으로 돌아가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강화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화 여정의 한 가지 목표는 전통적인 지점 디자인을 고객 서비스와 편의성을 증진하는 디자인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이 전략에는 기존의 창구 라인과 드라이브 스루를 없애고 직원을 조합원 중심의 금융 상담 업무로 전환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화상 서비스 ATM이 성장 추세에 있지만, RVA는 조합원들의 편의성과 직원 배치 효율성을 극대하고자 했습니다. 화상 센터를 구축하고 직원을 배치하는 것은 창구 직원의 책임과 비용을 중앙 집중식 위치로 옮기는 것일 뿐 추가적인 조합원들의 편의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에 RVA는 셀프 서비스 및 뱅킹 코어 통합 ATM 분야의 리더인 효성과 파트너 관계를 맺기로 결정했습니다.

효성은 RVA의 핵심 뱅킹 시스템으로 구축함으로써 RVA는 창구 거래의 100%를 효성 ATM으로 즉시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첫 달에 RVA 조합원들은 거래의 78%를 창구 직원의 도움 없이 수행했습니다. RVA는 불과 몇 달 안에 전체 창구 방식 거래의 97% 이상이 효성 ATM에서 셀프 서비스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창구 직원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합원은 지점을 방문하여 개인적인 도움을 받거나 효성 뱅킹 코어 통합 ATM 중 하나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합원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과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한 여러 대의 드라이브 업 ATM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RVA 조합원들은 자신의 계좌에서 여러 권종를 인출 입금하거나, 대출금을 지불하거나, 수표를 현금화하거나, 기타 여러 거래를 셀프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시간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Hyosung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yosung 아메리카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공인 Hyosung 리셀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례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USO 매거진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영상을 통해 RVA의 혁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